2019 | 2020 | 2021 | 2022 상반기 | 2022 하반기 | |
(+) 근로소득 | 168,060,000 | 209,725,000 | 123,002,990 | 68,841,000 | |
(+) 기타소득(부업 등) | 0 | 12,010,000 | 9,040,000 | 4,440,000 | |
(-) 소비 | -79,774,761 | -52,662,858 | -20,938,444 | -72,018,891 | |
소비/근로소득% | 47% | 24% | 16% | 98% | |
(-) 이자비용 | -7,322,486 | -12,204,143 | -4,532,912 | -11,791,539 | |
(+) 주식투자 소득 | 26,250,247 | 23,352,679 | -14,700,000 | 2,750,000 | |
(+) 아파트 평가손익 | 0 | 269,835,504 | 11,724,005 | -131,559,509 | |
총손익 | 107,213,000 | 450,056,183 | 103,595,639 | -139,338,939 | |
순자산 | 350,000,000 | 457,213,000 | 907,269,183 | 1,010,864,822 | 871,525,883 |
22년 하반기는 무려 -1.4억 적자를 찍으며 21년말보다 후퇴를 했는데
대부분은 아파트 평가손실 -1.3억이고, 인테리어 비용 -0.5억원 소비로 인해서였습니다ㅠㅠㅠㅠ
23년부터는 새로운 부업 pipeline을 발굴하지 않는 한 기타소득도 더 줄어들 예정이고, 성과급도 작년만큼 나오지 않을 수 있어 소득에서의 역성장이 엄청나게 우려되는 한 해입니다...
그러면 이런 불황에서는 어떻게 하느냐
미친듯이 아껴서 미친듯이 자산을 산다
이제 투자 경력이 쌓이니 자신감이 상당히 붙었고, 그저 아쉬운건 seed 뿐인데
정신 못차리고 21,22년에 소득 좀 된다고 부자인 줄 알고 사치스러운 소비를 많이 했습니다....
23년은 한 손에 잡힐것 같은 지금 눈덩이를 양손 사이즈로, 딴딴하게 뭉쳐 놓아야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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